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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ureen O'Hara : 영화 시나리오 17점 묶음 (1951-2000)

모린 오하라(Maureen O'Hara)가 소장하던 영화 대본 17권을 모은 묶음이다. 1951년부터 2000년까지 수십 년간 수집된 것으로, 대부분 철재 브래드로 제본되거나 포장지에 담겨 있다. 묶음에는 〈화려한 투우사〉(1955), 〈치명의 동료들〉(1961) 등의 극영화 대본과 〈크리스마스 박스〉(1995), 〈마지막 춤〉(2000) 같은 텔레비전 영화 대본이 포함돼 있다. 〈크리스마스 박스〉 대본에는 로디 맥도웰(Roddy McDowall)이 오하라에게 보낸 서명 엽서가 들어 있다. 오하라의 첫 번째 남편이자 감독인 윌 프라이스(Will Price)와 공동 집필한 〈채찍의 낙인〉의 처음 43쪽은 1951년 소인이 찍힌 원본 송장 봉투와 함께 전해졌고, 1961년 12월 1일자 유나이티드 아티스츠의 이브 마이어스가 오하라의 형제 찰스(Charles)에게 보낸 편지도 함께 있다. 미실현된 대본 〈카후나〉, 〈내 것으로 해주세요〉도 포함됐으며, 〈룩나사의 춤〉은 원더블린 공연의 배우 제러드 맥소를리(Gerard McSorley)가 오하라를 위해 서명한 것이다. 1950년대 할리우드에서 영화 대본은 스튜디오 시스템의 중심 문서였다. 당시 주요 스튜디오들은 배우의 이미지를 만들고 관리하기 위해 체계적으로 역할을 할당했고, 대본 작성 방식도 스튜디오의 통제 아래 진행됐다. 오하라가 수집한 이 대본들은 그 시기 할리우드 제작 문화와 배우의 창작 과정을 기록한 자료다.

분야
영화액션
품목
대본·로비카드
시대
1950년대
특징
서명
인물
Maureen O'HaraRoddy McDowallCharlesWill PriceGerard McSorley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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