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de of the Marines 외 11점 : 로비카드 22점, 하프시트 2점
1945년 워너 브라더스 전쟁 영화 〈마린의 자부심〉의 로비카드 22장과 하프시트 등 24점 묶음이다. 존 가필드(John Garfield), 엘리너 파커(Eleanor Parker), 데인 클라크(Dane Clark) 등이 출연했으며 델머 데이브스(Delmer Daves)가 감독했다. 〈마린의 자부심〉은 제2차 세계 대전 중 해병대 폭발 장교가 겪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제임스 스콧이라는 해병이 전투에서 실명한 뒤 사회 복귀를 준비하는 과정을 다뤘다. 로비카드는 극장 관리자들의 주요 홍보 도구였다. 워너 브라더스 같은 대형 스튜디오는 국가 스크린 서비스를 통해 극장들에 색상 로비카드를 배포했고, 극장 로비와 진열창에 8장씩 세트로 붙여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1940년대 중반 할리우드의 전성기에는 연간 약 400편의 영화가 제작됐으며 미국 관객 9천만 명이 주당 영화를 관람했다. 텔레비전의 확산과 극장 폐쇄 속에서 로비카드 같은 전통적 인쇄 홍보물은 극장 광고의 주요 수단 자리를 잃어갔다.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오류 제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