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Maureen O'Hara : 서명 사진 2점
모린 오하라(Maureen O'Hara)가 검은색과 파란색 마커로 각각 서명과 헌사를 남긴 흑백 사진 두 점이다. 오하라는 열 살 때부터 래스마인스 시어터 컴퍼니와 애비 시어터에서 연기를 배웠고, 1939년 RKO 픽처스의 〈노트르담의 꼽추〉에서 에스메랄다를 맡았다. 1941년 〈나의 계곡은 푸르렀다〉가 전환점이 됐고, 이후 〈34번가의 기적〉, 그가 스스로 가장 아꼈던 〈조용한 남자〉, 〈페어런트 트랩〉으로 이어졌다. 스턴트와 검술을 직접 소화했고 테크니컬러의 색을 살린 배우로 테크니컬러의 여왕이라 불렸다. 1971년 〈빅 제이크〉를 끝으로 영화계를 떠났으며, 1993년 Western Performers Hall of Fame에 올랐고 2014년 Honorary Academy Award를 받았다. 2020년 아이리시 타임스는 그를 아일랜드 최고의 영화배우 1위로 꼽았다. 스튜디오는 이 시기 배우의 인물 사진과 광고용 스틸을 대량으로 찍어 배포했고, 아카데미의 사진 아카이브에만 그런 인화물이 1300만 장 넘게 남아 있다. 대량으로 찍혀 나온 인화물이 한 사람의 손을 거쳐 헌사와 서명을 얻으면 남는 물건이 되며, 이 두 점이 그 경우다.
- 분야
- 영화드라마
- 품목
- 사진
- 특징
- 서명
- 인물
- Maureen O'H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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