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스타시아 외 1점 : 1950년대 영국 쿼드판 2점
1956년 20세기 폭스 영화 〈아나스타시아〉의 영국 쿼드판이다. 1951년 영화 〈Take Me to Paris〉의 영국 쿼드판과 함께 두 점으로 묶였다. 아나톨 리트박(Anatole Litvak)가 감독한 드라마로, 잉그리드 버그만(Ingrid Bergman)과 율 브리너(Yul Brynner)가 주연했고 헬렌 헤이스(Helen Hayes), 아킴 타미로프(Akim Tamiroff)가 함께 나왔다. 도안은 영국 포스터 화가 톰 챈트렐(Tom Chantrell)이 맡았다. 챈트렐은 같은 해 〈왕과 나〉와 이후 〈공룡 백만년〉, 〈스타워즈〉의 영국판 포스터까지 그린 인물이다. 영국 쿼드판은 영국 극장에 걸린 가로형 판형으로, 미국에서 쓰인 1시트와 달리 현지 배급 쪽에서 따로 인쇄해 배포했다. 이 영화가 나온 1950년대 할리우드는 텔레비전에 맞서 시네마스코프와 비스타비전 같은 와이드스크린 기법, 3D 영화를 앞세워 관객을 극장으로 되돌리려 했다. 같은 시기 법원 판결과 텔레비전의 도전은 1930~1940년대 황금기를 떠받쳤던 이중 상영 관행을 끝냈다.
- 분야
- 영화드라마
- 품목
- 포스터·인쇄물
- 시대
- 1950년대
- 인물
- Helen HayesYul BrynnerIngrid BergmanAnatole LitvakAkim TamiroffTom Chantrell
- 작품
- 아나스타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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