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J. Cobb 외 2명 : 영화·드라마 착용 블레이저 4점
1951년 영화 〈Sirocco〉에서 페루드 대령을 연기한 리 제이 코브(Lee J. Cobb), 1948년 〈Command Decision〉에서 준장을 연기한 브라이언 돈레비(Brian Donlevy), 1986년 미니시리즈 〈Dress Gray〉에서 액설 라일랜더 소장을 연기한 로이드 브리지스(Lloyd Bridges)가 입은 블레이저 재킷 네 벌이다. 네 벌 가운데 나머지 한 벌도 돈레비가 입었다. 〈Command Decision〉은 폭격 작전을 지휘하는 사령부 내부를 다룬 전쟁 영화로, 돈레비가 맡은 인물은 클리프턴 I. 가넷 준장이다. 〈Sirocco〉의 페루드 대령, 〈Dress Gray〉의 사관학교 감독관까지, 네 벌 모두 계급을 가진 군인 배역의 옷이라는 점에서 한자리에 묶였다. 코브는 1930년대부터 그룹 시어터에서 활동하며 1934년 영화에 데뷔했고, 1949년 아서 밀러의 브로드웨이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에서 윌리 로먼을 초연했다. 1954년 〈워터프론트〉의 조니 프렌들리와 1958년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로 두 차례 Academy Award for Best Supporting Actor 후보에 올랐고, 1962년부터 1966년까지 서부극 시리즈 〈The Virginian〉에 정기 출연했다. 말투가 강하고 때로 가혹한 인물을 맡아 그 안의 취약한 내면까지 드러내는 연기가 그의 몫이었다. 1950년대 할리우드는 텔레비전의 등장에 맞서 시네마스코프와 비스타비전 같은 광폭 영상 기술을 들여오며 대규모 스펙터클로 방향을 잡았고, 스튜디오 의상부는 그 규모를 감당하는 조직이었다. 화려한 여성복이 시대의 인상을 대표했지만, 이런 제복 계열 상의는 남성 배역의 지위와 직책을 화면에서 한눈에 읽히게 만드는 장치로 꾸준히 만들어졌다.
- 분야
- 영화액션
- 품목
- 의상
- 시대
- 1940년대
- 특징
- 실착·실사용
- 인물
- Lee J. CobbBrian DonlevyLloyd Bridges
- 작품
- SiroccoCommand DecisionDress Gray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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