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착·실사용
Rose Byrne : 〈선샤인〉 캐시 역 착용 Icarus 폴로셔츠
2007년 영화 〈선샤인〉에서 로즈 번(Rose Byrne)이 캐시 역으로 입은 폴로 셔츠다. 극중 우주선 이카루스호 승무원 복장이며, 제작 당시의 Mantis m13 라벨이 남아 있다. 〈선샤인〉은 대니 보일(Danny Boyle)이 연출했고, 번이 맡은 캐시는 이카루스호의 조종사였다. 세트와 의상은 수티랏 앤 라를라브(Suttirat Anne Larlarb)가 어시스턴트 디자이너로 참여해 맡았다. 번은 1994년 〈Dallas Doll〉에 열세 살로 출연하며 경력을 시작했고, 2000년 〈The Goddess of 1967〉로 제57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Volpi Cup for Best Actress를 받았다. 〈선샤인〉과 같은 해에 시작한 FX 법정 드라마 〈Damages〉에서는 2012년까지 엘런 파슨스를 연기해 2009년과 2010년 Primetime Emmy Award for Outstanding Supporting Actress in a Drama Series 후보에 올랐다. 이후 〈내 여자친구의 결혼식〉(2011)과 〈스파이〉(2015) 등 코미디로 활동 폭을 넓혔다. 2000년대 영화 제작은 1990년대의 기술 발전을 바탕으로 컴퓨터를 광범위하게 활용해, 이전에는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들던 효과들을 만들어냈다. 화면 대부분이 그렇게 만들어진 시기에도 승무원 유니폼 같은 의상은 배우가 몸에 걸치고 촬영한 물건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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