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onel Barrymore : 〈보물섬〉 빌리 본스 역 착용 조끼
1934년 MGM 영화 〈보물섬〉에서 라이오넬 배리모어(Lionel Barrymore)가 빌리 본즈 역으로 입은 조끼다. 드와이트 프랭클린(Dwight Franklin)이 디자인했고, 안쪽 웨스턴 코스튬 코퍼레이션 라벨에 "Lionel Barrymore / 42"가 검은 잉크로 적혀 있다. 배리모어가 입은 뒤 기장이 수선됐다. 〈보물섬〉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의 소설을 옮긴 작품으로 빅터 플레밍이 연출했다. 재키 쿠퍼(Jackie Cooper)가 짐 호킨스를, 월레스 비어리(Wallace Beery)가 롱 존 실버를 맡았다. 배리모어가 맡은 빌리 본즈는 이야기 첫머리에 등장하는 전직 해적으로, 마을 선술집에서 "15 men on a dead man's chest, yo ho ho and a bottle of rum"을 부르며 좌중을 휘어잡는 인물이다. 배리모어는 1926년 MGM과 계약하며 무대에서 영화로 활동의 축을 옮겼고, 1931년 〈자유로운 영혼〉으로 Academy Award for Best Actor를 받았다. 굽은 자세와 수북한 눈썹, 쉰 목소리로 악역과 투박한 인물, 희극을 오갔으며 1938년부터 휠체어에 의지하면서도 1953년까지 영화에 출연했다. 1930년대 할리우드는 파리 오트쿠튀르와 겨루는 패션의 발신지가 되었고, 관객은 스크린 속 배우를 본보기로 삼았다. 대공황의 한복판에서 스티븐슨의 모험담이 다시 화면에 올랐고, 그 화면을 채운 옷은 스튜디오 의상부와 웨스턴 코스튬 같은 의상 회사의 손에서 나왔다.
- 분야
- 영화액션
- 품목
- 의상
- 시대
- 1930년대
- 특징
- 서명실착·실사용
- 인물
- Lionel BarrymoreDwight FranklinRobert Louis StevensonJackie CooperWallace Beery
- 작품
- 보물섬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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