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lyn Keyes : 1938년 파라마운트 영화사 홍보 캠페인 착용 드레스
1938년 파라마운트가 이블린 키스(Evelyn Keyes)의 홍보 사진 촬영에 입힌 가운이다. 안쪽 파라마운트 라벨에는 잉크로 "Bonita Barker"라는 이름이 적혀 있다. 그해 파라마운트는 전속 신인들을 "Best Star Bets of 1938"로 묶어 내세웠고, 키스는 그 기획의 홍보 사진에서 이 가운을 입었다. 촬영된 스틸 한 장이 함께 있다. 키스는 1938년 세실 B. 드밀(Cecil B. DeMille)과 계약을 맺고 영화에 들어서 〈The Buccaneer〉(1938)와 〈Union Pacific〉(1939)에 나왔다. 같은 해 파라마운트의 〈Artists and Models Abroad〉에서는 뷰티 페이전트 장면의 마리 앙투아네트(Marie Antoinette) 역을 맡았다. 이듬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수엘렌 오하라(Suellen O'Hara) 역을 맡으며 B급 계약 배우의 자리를 넘어섰고, 〈Here Comes Mr. Jordan〉(1941), 〈The Jolson Story〉(1946), 〈The Prowler〉(1951)로 경력을 이어갔다. 1930년대 할리우드는 파리 오트쿠튀르에 기대던 자리를 넘어 패션의 원천이 됐고, 에이드리언(Adrian)이 조안 크로포드(Joan Crawford)를 위해 지은 1932년 〈렛티 린튼〉의 가운은 널리 본떠져 메이시스에서만 수천 벌이 팔렸다. 트래비스 밴턴(Travis Banton), 이디스 헤드(Edith Head), 월터 플렁킷(Walter Plunkett) 같은 디자이너가 스튜디오 의상부를 이끌던 시기였다. 대공황기의 관객에게 스타의 옷차림을 내보이는 일은 신인을 알리는 가장 빠른 방법이었고, 이 가운도 그 방식 안에 놓여 있었다.
- 분야
- 영화액션
- 품목
- 의상
- 시대
- 1930년대
- 특징
- 서명
- 인물
- Joan CrawfordAdrianCecil B. DeMilleEdith HeadWalter PlunkettTravis BantonEvelyn KeyesMarie AntoinetteSuellen O'Hara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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