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 고든〉 : 무장 경비병 헬멧
1936년 시리즈 영화 〈플래시 고든〉에 쓰인 무장 경비병 헬멧이다. 안쪽에 웨스턴 코스튬의 바코드 라벨이 남아 있다. 〈플래시 고든〉은 13장으로 나뉘어 상영된 SF 모험 연속극으로, 버스터 크래브(Buster Crabbe)와 진 로저스(Jean Rogers)가 중심 인물로 출연했다. 주인공들이 맞서는 이국 왕국의 병사들에게는 이런 금속 투구가 갖춰졌고, 여러 장에 걸쳐 반복 등장하는 단역 무리의 차림이 화면 속 세계의 규모를 지탱했다. 의상을 댄 웨스턴 코스튬은 1912년 무렵 루이스 로스 번스(Louis Loss Burns)가 세운 회사로, 캘리포니아 노스할리우드에 자리를 잡고 1936년에도 여러 편의 영화에 의상을 공급했다. 1930년대 할리우드는 유럽 극장 의상과 파리 오트쿠튀르에 기대던 초기를 지나 스스로 패션의 원천이 된 시기였고, 에이드리언(Adrian), 이디스 헤드(Edith Head), 트래비스 밴턴(Travis Banton), 월터 플렁킷(Walter Plunkett) 같은 디자이너들이 그 흐름을 이끌었다. 대공황이 이어지던 그 시절, 주말마다 한 장씩 이어 보는 연속극은 값싼 오락이었고 의상과 장비는 스튜디오와 의상 회사의 재고 안에서 돌려 쓰였다.
- 분야
- 영화SF
- 품목
- 의상
- 시대
- 1930년대
- 인물
- AdrianEdith HeadLouis Loss BurnsWalter PlunkettTravis BantonBuster CrabbeJean Rogers
- 작품
- 플래시 고든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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