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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ert Redford : 〈스팅〉 조니 후커 역 착용 턱시도

1973년 영화 〈스팅〉에서 로버트 레드포드(Robert Redford)가 조니 후커 역으로 입은 턱시도다. 재킷과 바지 안쪽에 웨스턴 코스튬의 라벨이 붙어 있고, 라벨에는 레드포드의 이름이 타이핑돼 있다. 〈스팅〉은 1936년 9월 일리노이주 졸리엣과 시카고를 배경으로 대공황기 사기꾼들을 다룬 영화다. 후커는 레드포드가 연기한 젊은 사기꾼이고, 이 턱시도는 1930년대 시카고를 그린 장면에서 그가 걸친 옷이다. 의상은 에디스 헤드(Edith Head)가 시대 배경에 맞춰 디자인했으며, 헤드는 이 작업으로 여덟 번째이자 마지막 Academy Award for Best Costume Design을 받았다. 레드포드는 1950년대 후반 텔레비전 앤솔로지 시리즈로 경력을 시작해 1969년 〈내일을 향해 쏴라〉로 스타가 됐다. 〈스팅〉 이후 1976년 〈모두가 대통령의 사람들〉에 출연했고, 1980년 〈보통 사람들〉로 감독 데뷔해 Academy Award for Best Director를 받았다. 1978년에는 선댄스 인스티튜트와 선댄스 영화제를 세웠다. 1960년대 중반부터 1980년대 초까지 이어진 뉴 할리우드 시기에 새로운 세대의 감독들은 영화를 만들고 내놓는 방식을 바꿨다. 그 시기의 시대극 의상은 스튜디오 시절부터 이어진 대여 의상실에서 나왔고, 이 턱시도에 남은 라벨도 그 체계의 흔적이다.

분야
영화액션
품목
의상
시대
1970년대
인물
Edith HeadRobert Redford
작품
스팅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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