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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1939년 애틀랜타 저택 출입문 2점

1939년 셀즈닉 인터내셔널 픽처스가 제작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애틀랜타 저택 세트에서 쓰인 아치형 문 한 쌍이다. 궁전에 가까운 현관 홀의 중심은 큰 계단이었고, 두 문은 그 계단 양쪽에 섰다. 이 현관과 계단은 영화의 주요 장면이 몰린 자리다. 레트 버틀러(Rhett Butler)는 옆 식당에서 스칼렛(Scarlett)을 위협한 뒤 그녀를 안고 이 계단을 올라가고, 스칼렛은 같은 계단에서 굴러떨어져 아이를 잃는다. 멜라니(Melanie)는 죽은 딸 보니(Bonnie)를 놓아주라고 레트를 설득하러 이 계단을 오르며, 스칼렛은 이 자리에서 앞날을 가늠하다가 "내일은 또 다른 날이다"라고 말한다. 현관은 제작자 데이비드 O. 셀즈닉(David O. Selznick), 프로덕션 디자이너 윌리엄 캐머런 멘지스(William Cameron Menzies), 미술감독 라일 R. 휠러(Lyle R. Wheeler), 세트 장식가 하워드 브리스톨(Howard Bristol)의 손을 거쳤다. 멘지스는 이 영화의 프로덕션 디자인으로 Academy Honorary Award를, 휠러는 미술감독으로 Academy Award를 받았고, 브리스톨은 크레딧에 이름이 오르지 않았다. 아트 데코가 국제적으로 유행한 1920년대와 1930년대는 무성영화에서 유성영화로 넘어가던 시기와 겹쳤고, 대도시마다 호화롭게 장식된 영화관이 세워졌다. 같은 시기 할리우드 황금기 배우들의 저택에서 비롯된 실내 양식은 뒷날 할리우드 리젠시로 불렸다.

분야
영화드라마
품목
미술품·소품
시대
1930년대
인물
David O. SelznickWilliam Cameron MenziesRhett ButlerScarlettMelanieBonnieLyle R. WheelerHoward Bristol
작품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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