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4

Vivien Leigh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스칼렛 역 착용 들것 2점

1939년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바자회 장면과 야전병원 장면에 쓰인 들것 두 점이다. 스칼렛 오하라가 멜라니의 출산을 도울 사람을 찾아 임시 병원으로 걸어 들어가는 동안 카메라가 뒤로 물러나며 죽거나 죽어가는 병사 수백 명을 드러내는 장면에서, 병사들은 땅바닥과 들것 위에 눕혀져 있다. 스칼렛은 그 사이에서 미드 박사를 찾아내지만, 늙은 의사는 죽어가는 병사들 곁을 떠나게 하려 한다며 스칼렛을 나무란다. 들것은 전쟁으로 무너진 남부를 비추는 여러 장면에 거듭 등장한다. 제임스 캐머런(James Cameron)은 이 장면에서 영감을 받아 1997년 〈타이타닉〉에 비슷한 장면을 담았다. 스칼렛을 연기한 비비안 리(Vivien Leigh)는 이 작품으로 1939년 Academy Award for Best Actress를 받았고, 미드 박사 역은 해리 대번포트(Harry Davenport)가 맡았다. 셀즈닉 인터내셔널 픽처스가 제작하고 빅터 플레밍(Victor Fleming)이 연출했으며, 주요 촬영은 1939년 1월 26일에 시작해 7월 1일에 끝났다. 프로덕션 디자이너 윌리엄 캐머런 멘지스(William Cameron Menzies), 미술감독 라일 휠러(Lyle Wheeler), 의상 디자이너 월터 플렁킷(Walter Plunkett)은 1937년부터 이 기획에 참여했고, 멘지스는 색채 사용으로 Academy Honorary Award를 받았다. 1930년대는 스튜디오 시스템이 절정에 이른 시기로, 스튜디오는 영화의 창작 전반을 통제하며 대공황기 관객에게 화면 속 세계를 통째로 지어 보였다.

분야
영화드라마
품목
미술품·소품
시대
1930년대
인물
Lyle WheelerVivien LeighWalter PlunkettJames CameronHarry DavenportVictor FlemingWilliam Cameron Menzies
작품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오류 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