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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윌리엄 파월 : 1939년 극장 배포 프로그램 및 손그림 포스터

메트로 골드윈 메이어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1939년 12월 처음 개봉했을 때 극장에서 판매된 컬러 소책자다. 주연과 조연, 스태프, 제작 뒤편의 경영진까지 관련된 사람 모두를 소개했고, 비비안 리(Vivien Leigh)가 22주 동안 나흘만 쉬고 촬영해 영화사상 가장 긴 배역을 맡았다고 적은 대목처럼 촬영 현장의 일화도 함께 실렸다. 로스앤젤레스 시내 유나이티드 아티스츠 극장의 출연진·제작진 명단 낱장이 끼워져 있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1939년 12월 15일 애틀랜타에서 세계 초연을 가진 뒤 12월 19일 뉴욕, 12월 28일 로스앤젤레스에서 개봉했다. 함께 묶인 것은 "William Powell / in / Escapade"라고 손으로 써 그린 간판이다. 1935년작 〈Escapade〉에서 윌리엄 파월(William Powell)은 루이제 라이너(Luise Rainer), 버지니아 브루스(Virginia Bruce)와 삼각관계에 놓인 인물을 연기했다. 윌리엄 파월과 다이애나 루이스 파월 가족이 간직해온 물건이다. 1930년까지 미국 영화 제작의 95%가 여덟 개 스튜디오에 집중됐고, 대공황기의 관객에게 영화는 값을 감당할 수 있는 오락이었다. 1939년은 그 스튜디오 체제가 정점에 오른 해로 꼽힌다.

분야
영화드라마
품목
사진
시대
1930년대
인물
William PowellVivien LeighLuise RainerVirginia Bruce
작품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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