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le Oberon : 〈깊은 마음속에〉 도로시 도넬리 역 착용 수트
1954년 메트로 골드윈 메이어 영화 〈Deep in My Heart〉에서 멀 오베론(Merle Oberon)이 입은 상하 한 벌이다. 스커트와 재킷에는 각각 "1654 / 3710 Merle Oberon", "Merle Oberon / 1654-3710"이 손글씨로 적힌 라벨이 붙어 있다. 영화는 오페레타 작곡가 시그먼드 롬버그(Sigmund Romberg)의 생애를 다룬 전기 뮤지컬이었다. 오베론은 롬버그와 함께 일한 대본가 도로시 도널리(Dorothy Donnelly)를 연기했고, 호세 페러(José Ferrer)가 맡은 롬버그를 폴 헨레이드(Paul Henreid)가 맡은 플로 지그펠드에게 소개하는 점심 장면에서 이 옷을 입었다. 의상은 월터 플렁킷(Walter Plunkett)이 디자인했다. 오베론은 1930년대 초 영국 영화계에서 출발해 〈헨리 8세의 사생활〉(1933)로 이름을 알렸고, 〈검은 천사〉(1935)로 Academy Award for Best Actress 후보에 올랐다. 이는 아시아계 여배우로는 처음 있는 일이었으며, 이후 〈폭풍의 언덕〉(1939)을 거쳐 이 작품에 이르기까지 할리우드 주연 자리를 지켰다. 1950년대 할리우드는 텔레비전의 확산에 맞서 광폭 화면과 대형 뮤지컬로 스펙터클을 키웠고, 스튜디오 의상부는 그 규모를 뒷받침하는 조직이었다. 플렁킷은 시대극 고증으로 일가를 이룬 디자이너로, 배역과 시대를 옷 한 벌로 설명하던 이 시기 제작 방식을 보여준다.
- 분야
- 영화뮤지컬
- 품목
- 의상
- 시대
- 1950년대
- 특징
- 서명
- 인물
- Walter PlunkettPaul HenreidMerle OberonSigmund RombergDorothy Donnelly
- 작품
- 깊은 마음속에Deep in My Heart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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