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zi Gaynor : 1958년 Arnold Scaasi 설계 골드 플로럴 드레스와 케이프
미츠 게이너(Mitzi Gaynor)가 입은 드레스와 케이프 한 벌로, 아널드 스카시(Arnold Scaasi)가 디자인했고 안쪽에 "Scaasi" 라벨이 붙어 있다. 1958년에 만들어진 옷이며, 게이너는 1965년 비벌리힐스 자택 앞에서 찍은 홍보 사진에서 이 한 벌을 입었다. 게이너는 1948년 열일곱에 20세기 폭스와 7년 계약을 맺고 뮤지컬 영화에서 노래와 연기, 무용을 함께 해왔다. 〈남태평양〉(1958)으로 1959년 Golden Globe Award for Best Actress – Motion Picture Comedy or Musical 후보에 올랐고, 1960~1970년대에는 텔레비전 스페셜 아홉 편에 주연으로 나서 에미상 후보에 열여섯 차례 지명됐다. 큼직한 프로덕션 댄스 번호와 화려한 의상이 그 스페셜들의 특징이었고, 라스베이거스와 북미 나이트클럽 무대에도 수십 년간 정기적으로 섰다. 스카시는 게이너와 오래 일한 디자이너다. 그는 다른 디자이너들과 달리 맞춤 고객과 직접 협업하며 "그들의 생활에 어울리는 호사스럽고 극적인 옷"을 만드는 방식을 택했다. 게이너는 1996-97년 뉴욕에서 열린 스카시 회고전 〈Scaasi: The Joy of Dressing Up〉에 이 한 벌을 대여했다. 1950년대 후반 서구 복식은 앞선 시기의 구조적인 실루엣에서 더 단순한 옷으로 옮겨가던 참이었고, 할리우드 배우들이 입은 옷은 곧 널리 모방됐다. 스카시는 1996년 Council of Fashion Designers of America Lifetime Achievement Award를 받았고, 2001년 켄트주립대학교 박물관에서 그의 대규모 회고전이 열렸다.
- 분야
- 영화뮤지컬
- 품목
- 의상
- 시대
- 1950년대
- 특징
- 서명
- 인물
- Mitzi GaynorArnold Scaasi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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