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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hryn Grayson : 크림색 실크 셰미즈

안쪽 지퍼 라벨에 "Kathryn Grayson"이 적힌 슈미즈 드레스다. 라벨의 이름이 이 옷을 입은 배우를 가리킨다. 캐스린 그레이슨(Kathryn Grayson)은 1940년대 초 MGM과 계약한 뒤 뮤지컬 영화의 주연으로 활동했다. 하워드 킬(Howard Keel)과는 1951년 〈쇼 보트〉에서 처음 호연했고, 1952년 테크니컬러 뮤지컬 〈Lovely to Look At〉, 그리고 1953년 11월 공개된 〈키스 미 케이트〉까지 세 편을 함께했다. 〈키스 미 케이트〉에서는 릴리 배네시와 카타리나 역을 맡았다. 〈Lovely to Look At〉은 머빈 르로이(Mervyn LeRoy)가 감독하고 레드 스켈턴(Red Skelton)이 함께 출연했으며, 의상은 에이드리언(Adrian)이 맡았다. 콜로라투라 소프라노였던 그레이슨은 1940년 MGM 영화 스카우트에게 발탁되어 이듬해 데뷔했고, 〈Thousands Cheer〉(1943)와 〈닻을 올리고〉(1945)로 자리를 잡았다. 영화 이후로는 1962년부터 1964년까지 무대 〈카멜롯〉에 섰고, 1960년대 후반에는 〈La bohème〉, 〈Madama Butterfly〉, 〈La traviata〉의 무대에 올랐다. 1950년대 할리우드는 텔레비전에 맞서 시네마스코프와 비스타비전 같은 광폭 영상 기술을 앞세워 대형 뮤지컬과 스펙터클 제작을 늘렸다. 그 화면을 채운 것은 스튜디오 의상부였고, 에디스 헤드, 오리 켈리, 장 루이, 길버트 에이드리언 같은 디자이너가 만든 스타의 옷차림은 스크린 밖에서 널리 모방됐다.

분야
영화뮤지컬
품목
의상
시대
1950년대
특징
서명
인물
AdrianMervyn LeRoyKathryn GraysonHoward KeelRed Skelton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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