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ureen O'Hara : 새틴 모자 5점 묶음
모린 오하라(Maureen O'Hara)가 소장했던 새틴 모자 다섯 점이다. 아이 매그닌의 나선형 모자, 베스트 앤드 코의 작은 모자, 니나 리치와 삭스 피프스 애비뉴 이름이 함께 붙은 같은 형태의 모자 두 점, 개더를 잡은 에메랄드 그린 모자로 이루어졌다. 오하라는 열 살에 더블린의 래스민 극단에서 무대에 섰고 열네 살에 애비 극장에 들어갔다. 1939년 영화 계약을 맺고 〈Jamaica Inn〉에 출연했으며, 1941년에는 Academy Award for Best Picture 수상작 〈나의 계곡은 푸르렀다〉의 주연을 맡아 배우로서 전환점을 맞았다. 이후 〈The Black Swan〉(1942), 〈34번가의 기적〉(1947), 〈The Quiet Man〉(1952), 〈페어런트 트랩〉(1961)에 출연했고, 붉은 머리가 화면에 살아나는 테크니컬러 영화에 자주 나서면서 '테크니컬러의 여왕'이라 불렸다. 서부극과 모험영화에서 스턴트를 직접 소화한 여성 배우이기도 했다. 1971년 〈빅 제이크〉를 끝으로 은퇴했다가 1991년 〈온리 더 론리〉로 복귀했으며, 2015년 Honorary Oscar를 받았다. 오하라의 아버지는 모자 제조업체의 매니저였고 어머니는 패션 디자이너였다. 모자에 이름을 남긴 곳들은 1876년 샌프란시스코에서 문을 연 아이 매그닌, 1867년 설립된 삭스 피프스 애비뉴, 1932년 파리에서 시작한 니나 리치로, 1940~50년대 미국 백화점이 파리 패션 하우스의 이름을 함께 걸고 팔던 방식을 보여준다. 배우의 소지품이 수집 대상으로 자리 잡은 것은 20세기 후반의 일로, 1970년 MGM이 소장품 수십만 점을 경매에 부치면서 영화 관련 물건이 주목받기 시작했다.
- 분야
- 영화드라마
- 품목
- 모자
- 인물
- Maureen O'Hara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오류 제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