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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착·실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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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ence Olivier : 1954년 Anderson & Sheppard 맞춤 슈트 3점

로렌스 올리비에(Laurence Olivier)를 위해 지은 스리피스 슈트다. 재킷 안주머니와 조끼 새시에 런던 새빌로 30번지 앤더슨 앤드 셰퍼드의 라벨이 붙어 있고, "6.3909 Sir Laurence Olivier"라는 손글씨와 1954년 4월 29일 날짜 도장이 남아 있다. 1956년 7월 15일 사보이에서 열린 〈왕자와 무희〉 제작 발표 자리에서 올리비에가 같은 형태의 슈트를 입은 흑백 사진, 그리고 라벨이 없는 갈색 슈트 한 벌이 함께 있다. 〈왕자와 무희〉는 올리비에가 무대에 올렸던 〈The Sleeping Prince〉를 옮긴 영화로, 그가 감독과 주연을 맡고 마릴린 먼로(Marilyn Monroe)가 함께 출연했다. 1957년 6월 13일 뉴욕 라디오 시티 뮤직홀에서 개봉했다. 올리비에는 1926년 버밍엄 레퍼토리 극장에서 무대 경력을 시작해 1940년대 올드 빅의 공동 감독을 지냈고, 1963년부터 1973년까지 영국 국립극장의 초대 감독을 맡았다. 1947년 기사 작위를 받았고, 1948년 〈햄릿〉으로 Best Actor를 수상했다. 앤더슨 앤드 셰퍼드는 1906년 문을 연 새빌로의 맞춤복 재단사로, 윈스턴 처칠(Winston Churchill), 듀크 엘링턴(Duke Ellington) 등을 고객으로 두었다. 전후 긴축을 지나 1950년대 영국이 상대적 번영기에 들어서면서, 새빌로의 맞춤복은 공적인 자리의 복장으로 자리를 지켰다.

분야
영화드라마
품목
의상
시대
1950년대
특징
실착·실사용
인물
Laurence OlivierDuke EllingtonMarilyn MonroeWinston Churchill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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