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lie Mays : 1980년대-90년대 언더셔츠
윌리 메이스(Willie Mays)가 1980~90년대에 쓴 긴팔 언더셔츠다. 메이스는 1948년 니그로리그 버밍엄 블랙 배런스에 입단해 1951년 뉴욕 자이언츠로 올라오며 그해 내셔널리그 Rookie of the Year에 뽑혔다. 1954년에는 자이언츠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끌었고, 등을 돌린 채 달려가 타구를 잡아낸 '더 캐치'로 그 시리즈를 대표하는 장면을 남겼다. 장타와 타율, 수비와 주루를 모두 갖춘 센터필더로 통산 660홈런 3,293안타를 기록했으며, 내셔널리그 MVP 2회와 골드글러브 12회, 올스타 24회 선발이 그 뒤를 받쳤다. 1958년 구단의 샌프란시스코 이전에 함께했고, 1972년 5월 뉴욕 메츠로 트레이드된 뒤 1973년 유니폼을 벗었다. 메이저리그 유니폼은 오랫동안 구단이 쓰고 버리는 소비성 경비로 취급됐고, 20세기 후반에 들어서야 수집의 대상이 됐다. 그사이 소재도 울에서 더블 니트 폴리에스터로 바뀌어, 1970년대 이후의 야구복은 이전 세대와 전혀 다른 옷이 되어 있었다. 메이스는 1979년 투표 첫해에 명예의 전당에 입회했고, 1986년 자이언츠의 특별 보좌관을 맡아 1993년 구단과 생애 계약을 맺었다. 2015년 Presidential Medal of Freedom을 받았으며, 2017년부터 월드시리즈 최우수선수에게 주는 상은 그의 이름을 딴 Willie Mays World Series MVP Award로 불린다.
- 분야
- 스포츠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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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상
- 인물
- Willie M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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