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MLB 올스타 게임 : 저지
윌리 메이스(Willie Mays)의 개인 소장품에서 나온 2007년 MLB 올스타전 재킷이다. 메이스는 1948년 니그로리그의 버밍엄 블랙 배런스에서 출발해 1951년 뉴욕 자이언츠에 입단하며 NL Rookie of the Year를 받았다. 1952~1953년 군복무로 자리를 비운 뒤 돌아와 1954년 자이언츠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끌었고, 그해 남긴 수비 장면은 '더 캐치'로 불린다. 1958년 구단이 샌프란시스코로 옮길 때 함께 서부로 향해 오랫동안 주전 센터필더를 맡았고, 1972년 5월 뉴욕 메츠로 트레이드된 이듬해 은퇴했다. 통산 660홈런 3,293안타에 NL MVP 2회, Gold Glove 12회, 올스타 24회를 남긴 다섯 가지 기술을 모두 갖춘 선수였다. 2007년 7월 10일 올스타전은 그가 절반 이상의 경력을 보낸 샌프란시스코의 AT&T Park에서 열렸고, 메이스를 기리는 행사가 함께 치러졌다. 이 무렵 메이저리그의 현장 유니폼과 재킷은 2005년부터 2019년까지 공식 공급사였던 매제스틱 애슬레틱이 만들었다. 메이스는 1979년 자격 첫해 투표로 야구 명예의 전당에 올랐고, 1999년 메이저리그 세기팀에 선정됐다. 2015년 Presidential Medal of Freedom을 받았으며, 2017년부터 월드시리즈 최우수선수상은 Willie Mays World Series MVP Award로 불린다.
- 분야
- 스포츠야구
- 품목
- 의상
- 시대
- 2000년대
- 인물
- Willie M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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