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lie Mays : 2003년 미국 야구명예의전당 헌액식 멤버 재킷
윌리 메이스(Willie Mays)가 2003년 야구 명예의 전당 입회식에 회원 자격으로 참석하며 받은 풀오버 재킷이다. 메이스는 1948년 버밍엄 블랙 배런스에 입단해 선수 생활을 시작했고, 1951년 뉴욕 자이언츠에 올라와 National League Rookie of the Year를 받았다. 1952년과 1953년 군복무를 제외하면 줄곧 자이언츠의 주전 센터필더였고, 1958년 팀의 샌프란시스코 이전도 함께했다. 1954년에는 월드시리즈 우승과 함께 등을 돌린 채 달려가 잡아낸 '더 캐치'를 남겼다. 타격과 장타, 수비, 주루, 스피드를 모두 갖춘 선수로 통산 660홈런 3,293안타를 기록했고, National League MVP 2회(1954, 1965)와 골드글러브 12회, 올스타 24회를 남겼다. 1972년 5월 뉴욕 메츠로 트레이드된 뒤 이듬해 은퇴했다. 은퇴 후 1979년 1월 첫 투표에서 명예의 전당에 선출됐고, 그해 8월 5일 쿠퍼스타운에서 입회식을 치렀다. 이 재킷이 만들어진 2003년 7월 27일 입회식에서는 게리 카터(Gary Carter)와 에디 머레이(Eddie Murray)가 명패를 받았다. 메이스는 1999년 메이저리그 All-Century Team에 뽑혔고, 2015년 Presidential Medal of Freedom을 받았다. 2017년부터 월드시리즈 최우수선수상은 Willie Mays World Series MVP Award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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