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 담배 카드 및 엽서 묶음 (1910-1937)
1927년 처치맨이 발행한 테니스 선수 대형 카드 12장 전질과 1937년 아다스 토바코가 낸 포토카드 20장, 1910~1920년대 테니스 엽서를 함께 묶은 것이다. 1920년대 중반부터 그랜드슬램 대회가 테니스에서 가장 권위 있는 무대로 자리 잡았다. 수잔 렝글렌(Suzanne Lenglen)은 1920년대 초 롤랑가로스와 윔블던에서 각각 여섯 차례 우승하며 이 종목 최초의 세계적 스타가 됐고, 1926년 여자 프로 테니스가 출범할 때 세계 1위 자격으로 미국 챔피언과 맞붙었다. 담배 회사들은 이 인기를 곧바로 카드로 옮겼다. 처치맨은 1928년 론 테니스만으로 이루어진 시리즈를 발행했고, 1936년에는 〈Men of the Moment in Sport〉 시리즈에 테니스 선수를 포함시켰다. 엽서 쪽은 사정이 달랐다. 흰 여백을 두른 이른바 화이트 보더 엽서는 1915년부터 1930년경까지 미국에서 대량으로 찍혔는데, 제1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 인쇄업체가 자국 물량 대부분을 맡으면서 독일 인쇄업체의 기술에는 미치지 못했고 품질이 떨어지자 수집 열기도 함께 식었다.
- 분야
- 스포츠테니스
- 품목
- 서명·문서
- 시대
- 1910년대
- 인물
- Suzanne Lenglen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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