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ll Tilden : U.S. Men's Clay Court Championship 트로피
1910년 창설된 전미 남자 클레이코트 챔피언십의 단식 챌린지 트로피다. 한쪽 면에 "Clay Court Championship of The United States, Challenge Trophy, Singles"가 새겨졌고, 반대쪽에는 "Won By" 아래로 1910년 첫 대회부터 1923년까지의 우승자 이름이 이어진다(부전승으로 끝난 1915년은 빠져 있다). 빌 틸든(Bill Tilden)의 이름은 1918년, 1922년, 1923년 우승으로 세 번 나온다. 해마다 다음 우승자에게 넘기는 트로피였으나 도중에 사용이 중단됐고, 틸든의 소장품으로 남았다. 틸든은 1911년부터 1930년까지 아마추어로 192경기 중 138경기를 이겨 승률 93.6%를 기록했고, 1931년 프로로 전환한 뒤 15년간 세계 각지에서 전시 경기를 뛰었다. 메이저 단식 14회 우승 가운데 전미 챔피언십이 7회이고, 1920년부터 1925년까지 여섯 해 연속 우승이 여기에 포함된다. 1920년 미국인으로는 처음 윔블던 단식을 제패했으며 1921년과 1930년에도 우승했고, 데이비스 컵에서는 1920년부터 1926년까지 28경기 중 21승을 올려 미국의 우승에 기여했다. 펜 애슬레틱 클럽이 1930년 9월 25일 발급한 "Honorary Life Member" 카드가 원래 상자에 담겨, 1927년 복식 우승을 함께한 프랭크 헌터(Frank Hunter)와 틸든이 서명한 사진과 함께 묶였다. 카드 뒷면에는 "In Recognition of his Superlative Tennis Achievements"가 새겨져 있다. 이 대회 단식 최다 우승은 7회로 틸든의 기록이며, 그는 1959년 국제 테니스 명예의 전당에 입회했다.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오류 제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