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4년 영국 오픈 골프 챔피언십 & 1938년 윔블던 : 서명 앨범
1930년대 골프와 테니스 선수 90여 명의 서명을 모은 서명첩이다. 절반은 1934년 잉글랜드 샌드위치의 로열 세인트조지스에서 열린 브리티시 오픈에서 받은 것으로, 우승자 헨리 코튼(Henry Cotton)과 3위 알프 패덤을 비롯해 버트 홋슨, 골프 형제인 레그와 찰스 위트콤, 퍼시 앨리스, 윌리엄 트와인, 윌리엄 데이비스, 찰리 워드, 제임스 맥도월, 버트 개드, 지미 애덤스, 1935년 우승자 알프 페리, 시드 이스터브룩, 윌리엄 레이들로, 에드워드 머스티, 그리고 다이 리스, 테드 레이, 바이런 넬슨(Byron Nelson)이 이름을 남겼다. 테니스 선수들의 서명은 1938년 윔블던에서 모은 것으로, 세계 1위 바비 릭스(Bobby Riggs), 그해 윔블던에서 트리플 크라운을 이룬 세계 1위 돈 버지(Don Budge), 빌 틸든(Bill Tilden), 헨리 오스틴, 도로시 번디, 케이 스태머스, 고트프리트 폰 크람(Gottfried von Cramm) 등이 들어 있다. 배드민턴의 잭 퍼셀, 크리켓 테스트 선수이자 배우인 찰스 오브리 스미스, 밥 호프(Bob Hope)의 서명도 함께 있다. 1934년 오픈 챔피언십은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치러졌고, 코튼이 5타 차로 우승했다. 코튼은 1937년과 1948년에도 이 대회를 제패해 통산 세 차례 우승을 남겼다. 1938년 윔블던 남자 단식 결승에서는 버지가 오스틴을 6-1, 6-0, 6-3으로 눌렀다. 1930년대는 진 사라센, 보비 존스, 넬슨이 함께 활약한 골프의 황금기였고, 1930년 존스의 그랜드슬램 이후 미국에서 골프 인기가 급격히 올랐다. 1935년에는 USGA 박물관이 세워져 골프 유물 수집이 공식화됐으며, 1938년 존스의 퍼터가 첫 기증품으로 들어갔다.
- 분야
- 스포츠골프
- 품목
- 서명·문서
- 시대
- 1930년대
- 특징
- 서명우승·수상
- 인물
- Bob HopeHenry CottonByron NelsonBobby RiggsBill TildenDon BudgeGottfried von Cra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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