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착·실사용
Shohei Ohtani : 2026년 4월 19일 Game-Used 2루베이스
2026년 4월 19일 덴버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콜로라도 로키즈 경기에 쓰인 Game-Used 2루 베이스다. 1회초부터 3회말까지 2루 자리에 놓였다. 다저스는 6-9로 졌다. 오타니 쇼헤이(Shohei Ohtani)는 4타수 2안타 2루타 두 개 1타점 1득점을 기록해 연속 출루를 51경기로 늘렸고, 베이브 루스(Babe Ruth)의 개인 최다 연속 출루 기록과 동률을 이뤘다. 3회 적시 2루타로 그는 구단 역대 연속 출루 3위에 단독으로 올랐다. 앞에 남은 것은 53경기의 숀 그린(Shawn Green)과 58경기의 듀크 스나이더(Duke Snider)뿐이었다. 오타니는 이 기록을 53경기까지 이어갔고, 이는 2006년 올랜도 카브레라의 63경기 이후 20년 만에 가장 긴 연속 출루였다. 메이저리그는 2023년 베이스 규격을 15제곱인치에서 18제곱인치로 키웠다. 2021년 도루 시도가 50년 만의 저점으로 떨어지고 2022년 타율이 1968년 이후 최저인 .243까지 내려가자, 인플레이 타구와 주루를 늘리려고 내린 조치였다. 시행 첫해 경기당 득점은 8.6에서 9.2로, 도루 시도는 1.4에서 1.8로 올라갔다. 잭 코빗이 고안한 할리우드 베이스는 1939년 메이저리그에 채택된 뒤 지금까지 그라운드에 놓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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