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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수상실착·실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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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ger Maris : 1964년 월드 시리즈 시즌 Game-Used 글러브

1964년 뉴욕 양키스 시절 로저 매리스(Roger Maris)가 쓴 스폴딩 프로 모델 Game-Used 외야수 글러브다. 매리스는 1957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데뷔해 캔자스시티 애슬레틱스를 거쳐 1960년 양키스에 합류했고, 1966년까지 우익수로 뛰었다. 1961년 한 시즌 61홈런으로 베이브 루스(Babe Ruth)의 기록을 넘어섰고, 1960년과 1961년 두 해 연속 American League MVP에 선정됐다. 강한 송구와 넓은 수비 범위로 1960년 AL Gold Glove Award를 받았고, 주루에서도 병살을 끊는 슬라이딩을 아끼지 않았다. 1964년에는 타율 .281로 개인 최고 성적을 남겼다. 그해 양키스는 월드시리즈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7차전까지 갔으나 패했고, 매리스는 6차전에서 홈런을 쳤다. 1960년대 초 아메리칸리그와 내셔널리그는 154경기였던 정규시즌을 162경기로 늘렸고, 매리스는 그 시기 어느 선수보다 많은 월드시리즈 무대에 섰다. 1970년대까지 야구 글러브는 뻣뻣한 가죽으로 만들어져 선수가 직접 길들이고 양생한 뒤에야 경기에 쓸 수 있었다. 그는 1967년 세 번째 월드시리즈 우승을 더한 뒤 이듬해 선수 생활을 마쳤다.

분야
스포츠야구
품목
경기 용구
시대
1960년대
특징
우승·수상실착·실사용
인물
Babe RuthRoger Maris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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