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fael Nadal : 2017년 US Open Game-Used 라켓
라파엘 나달(Rafael Nadal)이 2017년 US 오픈을 앞두고 준비한 바볼랏 라켓이다. 나달은 그해 137회째를 맞은 뉴욕의 US 오픈에 대회 1번 시드로 나섰다. 그랜드슬램 대회에 세계 1위 자격으로 출전한 것은 2014년 프랑스 오픈 이후 처음이었다. 그는 대회 내내 한 명도 놓치지 않았고, 결승에서 케빈 앤더슨(Kevin Anderson)을 6-3, 6-3, 6-4로 꺾어 통산 16번째 그랜드슬램 타이틀을 가져갔다. US 오픈 우승은 세 번째였다. 2001년 열다섯 나이로 프로에 전향한 그는 왼손 톱스핀 포핸드를 앞세워 클레이코트를 지배했다. 통산 92개의 ATP 투어 싱글스 타이틀 가운데 63개가 클레이에서 나왔고, 22개의 그랜드슬램 중 14개가 프랑스 오픈이었다. 2008년 윔블던 우승으로 처음 세계 1위에 올랐고 같은 해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을 땄으며, 2010년 US 오픈 우승으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완성했다. 1987년 윔블던을 마지막으로 목재 라켓이 코트에서 사라진 뒤 복합재 라켓이 표준이 됐고, 폴리에스터 스트링이 투어를 장악하면서 공은 더 빠르고 더 많이 회전하게 됐다. 나달은 2024년 데이비스컵 파이널을 끝으로 코트를 떠났다.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오류 제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