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착·실사용
Giancarlo Stanton : 2016년 시즌 Game-Used 배팅 헬멧
지안카를로 스탠턴(Giancarlo Stanton)이 2016년 정규시즌 마이애미 말린스에서 쓴 Season-Used 배팅 헬멧이다. 그해 스탠턴은 119경기에 나서 타율 .240, 홈런 27개, 타점 74개를 기록했다. 2007년 MLB 드래프트 2라운드에서 플로리다 말린스에 지명돼 2010년 6월 메이저리그에 데뷔했고, 196cm의 장신 타자로 외야수와 지정타자를 맡았다. 2014년 내셔널리그 홈런왕에 올랐으며, 이듬해인 2017년에는 홈런 59개, 타점 132개, 장타율 .631로 리그 최다를 찍고 National League Most Valuable Player에 선정됐다. 말린스 시절에만 홈런 267개와 타점 672개를 남긴 뒤, 2017 시즌을 마치고 양키스로 트레이드됐다. 메이저리그는 2013년부터 롤링스가 만든 S100 Pro Comp 를 표준 헬멧으로 도입했다. 시속 100마일 강습을 견디도록 설계된 모델이었고, 뺨 보호대를 덧댄 형태가 널리 퍼진 것은 2010년대 후반에 들어서였다. 스탠턴은 통산 홈런 456개를 기록했고, 올스타 선발 다섯 차례와 함께 2024년 American League Championship Series MVP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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