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sé Manuel Moreno : 1936-37년경 Game-Worn 저지, 부츠, 양말
호세 마누엘 모레노(José Manuel Moreno)가 1936-37년 무렵 리버 플레이트에서 아르헨티나 1부 리그를 뛰며 착용한 Match-Worn 셔츠와 부츠, 스타킹이다. 모레노는 1935년 3월 17일 플라텐세전 2-1 승리에서 1부 리그에 데뷔하며 한 골을 넣었고, 이듬해부터 리버 플레이트의 1936년과 1937년 리그 우승을 함께했다. 1937년 리버 플레이트는 34경기에서 106골을 몰아쳤고 그중 37골이 그의 것이었다. 리버 플레이트에서 321경기 179골, 아르헨티나 국가대표로 1936년부터 1950년까지 34경기 19골을 남겼으며, 1942년 에콰도르전에서 기록한 5골은 아르헨티나 선수 한 경기 최다 득점이다. 1941년과 1947년 South American Championship 우승 멤버였고, 1942년 대회에서는 7골로 최다 득점을, 1947년 대회에서는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1941년부터 1947년까지의 리버 플레이트 공격진은 라 마키나로 불렸다. 후안 카를로스 무뇨스(Juan Carlos Muñoz), 모레노, 아돌포 페데르네라(Adolfo Pedernera), 앙헬 라브루나(Ángel Labruna), 펠릭스 로우스타우(Félix Loustau) 다섯 명이 함께 뛴 경기는 18경기뿐이었지만, 이 조합은 아르헨티나 축구의 한 시대로 남았다. 이후 그는 멕시코의 에스파냐에서 1945-46 시즌 리그를 제패하고 1955년 콜롬비아 챔피언십까지 우승하며 네 나라에서 1부 리그 우승을 거둔 첫 축구 선수가 됐다. 1999년 IFFHS 선정 20세기 세계 최고 선수 25인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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