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우승·수상
우루과이 vs 오스트리아 : 1954년 FIFA 월드컵 3위전 팀 서명 사진
1954년 7월 3일 스위스에서 열린 3위 결정전을 앞두고 우루과이 대표 선수단을 담은 사진이다. 후안 스키아피노(Juan Schiaffino) 컬렉션에서 나온 것으로, 선수 열한 명이 직접 서명했다. 로케 마스폴리, 호세 산타마리아, 주장 윌리엄 마르티네스, 빅토르 로드리게스 안드라데, 네스토르 카르바요, 루이스 알베르토 크루스, 훌리오 세사르 아바디에, 후안 호베르그, 오마르 멘데스, 스키아피노, 카를로스 보르헤스의 이름이 남아 있다. 1954년 월드컵은 6월 16일부터 7월 4일까지 스위스에서 열렸고, 우루과이는 3위 결정전에서 오스트리아에 져 4위로 대회를 마쳤다. 서명자 가운데 여럿은 1950년 우승팀에서 함께 뛰던 선수들이다. 마스폴리는 1950년 우승 당시 골키퍼였고, 1954년에는 36세 8개월 4일의 나이로 대회에 나섰다. 스키아피노는 1946년부터 1954년까지 우루과이 대표팀으로 뛰며 1950년 우승을 함께했고, 산타마리아는 4위로 끝난 1954년 대표팀의 주축이었다. 1950년 월드컵은 제2차 세계대전으로 12년간 중단됐던 대회가 다시 열린 자리이자 냉전기의 첫 대회였고, 그 대회에서 잉글랜드가 미국에 지면서 전통적 강국의 우위가 흔들렸다. 이어진 1950년대에는 헝가리의 '마법의 마자르'가 역동적인 공격 축구와 전술로 대륙 축구의 흐름을 바꿔놓았다.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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