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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o Comme des Garçons : 2000년경 이브닝 샌들

2000년경 타오 꼼 데 가르송이 내놓은 이브닝 샌들 한 켤레다. 끈 대신 벨크로로 여민다. 꼼 데 가르송은 1969년 레이 가와쿠보(Rei Kawakubo)가 세운 일본 패션 레이블이다. 타오 구리하라(Tao Kurihara)는 이 레이블의 서브라인을 맡은 디자이너다. 벨크로 여밈은 1968년 푸마가 신발끈 대신 벨크로 스트랩을 쓴 운동화를 처음 내놓으면서 신발에 들어왔고, 1980년대에 아이들과 노인들 사이에서 널리 퍼졌다. 운동화의 기능 부품이던 여밈 방식이 예장용 구두로 넘어온 셈이다. 2000년대 패션에서는 짙은 색의 청키한 샌들과 쐐기형 굽이 유행했다. 신발 전반으로 보면 흐름은 더 크게 움직였다. 2010년 무렵에는 스니커 기술을 쓴 '워킹슈'가 성인용 가죽 신발의 자리를 대신하기 시작했고, 이 변화는 비즈니스 캐주얼 의류와 맞물려 특히 두드러졌다.

분야
기타정치·사회·경제
품목
신발
시대
2000년대
인물
Rei KawakuboTao Kurihara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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