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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lfo : 1975년경 검은색 트위드 앙상블

아돌포(Adolfo)는 1963년 뉴욕에 자신의 살롱을 열었다. 처음에는 모자를 지었고, 이후 의류로 옮겨 갔다. 그의 이름을 알린 것은 1970년대 초부터 꾸준히 팔린 니트 데이웨어와 이른바 샤넬 재킷이었다. 카디건에 가까운 트위드 재킷의 골격을 낮의 옷으로 되풀이하면서, 규칙이 느슨해진 1970년대의 옷차림 안에서 입는 사람이 스스로 격을 정하도록 두는 방식이었다. 1975년경의 기성복 앙상블이다. 검정 트위드에 분홍 루렉스를 섞어 짜, 낮옷의 재질 위에 금속실의 광택을 얹었다. 글리터와 새틴이 저녁 옷으로 들어오던 시기에, 그 빛을 트위드라는 단단한 짜임 쪽으로 끌어온 선택이다.

분야
패션수트·앙상블
품목
의상
시대
1970년대
인물
Adolfo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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