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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 Rivier : 1955년경 발로리스 도자기 3점 묶음

장 리비에(Jean Rivier)의 이름이 새겨진 발로리스 도자 세 점이다. 리비에는 1896년부터 1987년까지 활동한 신고전주의 작곡가로, 1948년 파리 음악원 작곡 교수로 임명돼 다리우스 미요를 비롯한 작곡가들과 함께 강단에 섰다. 음악 보급 단체 트리톤의 창단 회원이었고 프랑스 라디오와도 오래 협력했다. 교향곡과 실내악, 협주곡, 합창음악을 아울러 200곡이 넘는 작품을 남겼으며, 단악장 ABA 형식을 정교하게 다룬 플루트 작품으로 특히 알려졌다. 세 점은 1955년 무렵 발로리스에서 만들어졌다. 램프 받침에는 소성 전에 전선 구멍을 낸 뒤 "J J R." 이니셜을 새겼고, 주전자 두 점에는 "Jean Rivier" 서명이 들어갔다. 발로리스는 1950년대에 피카소가 거주하면서 도자 산업의 부흥기를 맞은 남프랑스의 도자 마을이며, 작곡가의 손에서 나온 이 세 점도 그 시기 공방 문화 안에 놓인다.

분야
기타미술
품목
미술품·소품
시대
1910년대
인물
Jean Rivier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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