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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rrèges : 1974년 봄여름 무슬린 롱 드레스와 후드 맨토

앙드레 쿠레주(André Courrèges)는 1961년 파리에 자신의 하우스를 열고 옷을 기하학적인 선과 흰색 중심의 단순한 형태로 다뤘다. 1964년 봄 컬렉션에서 무릎 위로 올라간 스커트와 흰 고고 부츠를 내놓았고, 같은 컬렉션에서 비닐을 처음 썼다. 군사와 항공 분야에서 쓰이던 PVC, 플라스틱, 금속을 여성복의 소재로 끌어온 것도 이 무렵이며, 1967년에는 쿠튀르 라인을 닫고 기성복 라인 Couture Future로 방향을 옮겼다. 1974년 봄여름 컬렉션의 드레스와 코트 한 벌이다. 드레스는 무슬린 바탕에 꽃을 아플리케하고 그 위에 스웨이드와 비닐을 함께 얹어, 합성 소재를 천연 소재와 나란히 놓는 방식을 그대로 보여 준다. 뾰족하게 파낸 데콜테에 가는 어깨끈을 달고 허리선을 높여 잡았으며, 앞은 일부를 지퍼로 여닫게 했다. 위에 걸치는 후드 달린 긴 코트는 안쪽을 드레스와 같은 소재로 맞춰, 두 벌이 하나의 구성으로 읽히도록 했다.

분야
패션드레스
품목
의상
시대
1970년대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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