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ves Saint Laurent Rive Gauche : 1990년 봄여름 컬렉션 검은 실크 숏 재킷
이브 생 로랑(Yves Saint Laurent)은 남성복의 형식을 여성복으로 옮기는 일을 했다. 1966년의 르 스모킹, 1967년의 사파리 재킷이 그 작업의 결과였고, 회화를 옷으로 옮긴 1965년 몬드리안 컬렉션처럼 옷 바깥의 형식을 끌어오는 시도도 함께 이어 갔다. 1961년 피에르 베르제(Pierre Bergé)와 세운 하우스에서 시작해, 1966년 문을 연 리브 고시는 그 어휘를 기성복의 규모로 옮긴 라인이었다. 1990년 봄–여름 리브 고시 컬렉션의 짧은 검정 실크 재킷이다. 허리를 가볍게 좁히고 앞을 홑여밈으로 처리한 구성은 재킷의 형태를 장식이 아니라 재단으로 만드는 방식이며, 하트형으로 판 네크라인이 그 위에서 남성복 재킷의 각진 앞선을 누그러뜨린다. 이런 방향은 1990년대 초의 옷이 앞선 십 년의 화려한 실루엣에서 물러나던 흐름과 겹친다.
- 분야
- 패션재킷
- 품목
- 의상
- 시대
- 1980년대
- 인물
- Yves Saint Laurent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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