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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ray Arbeid : 2000년경 모슬린 이브닝 가운

머레이 아르바이드(Murray Arbeid)는 저녁에 입는 옷만을 지었다. 1952년 마이클 셰러드(Michael Sherard)의 패션하우스에 견습생으로 들어갔고, 20대 중반에 런던 조지 스트리트에 자기 이름의 레이블을 열었다. 1979년 노먼 하트넬(Norman Hartnell)이 세상을 떠난 뒤에는 그 하우스의 게스트 컬렉션을 맡았으며, 1992년 사업에서 물러났다. 그가 반복해 다룬 것은 1940년대 초의 곡선을 살린 드레이프였다. 태피타처럼 부피가 잡히는 천을 즐겨 썼고, 은색 스팽글과 뷰글 비드를 놓은 이브닝 가운으로 미국과 일본, 독일, 프랑스에도 물건을 냈다. 2000년 무렵의 이브닝 드레스다. 살구색 무슬린에 파예트를 놓았고, 위는 드레이프를 잡은 뷔스티에, 아래는 패널로 나뉜 스커트가 짧은 트레인으로 이어진다. 몸을 감싸 돌린 드레이프와 흘러내리는 패널의 처리에 그가 되살리려 한 이전 시대의 실루엣이 남아 있다.

분야
패션드레스
품목
의상
시대
2000년대
인물
Murray ArbeidMichael SherardNorman Hartnell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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