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착·실사용
Cal Ripken Jr. : 2000년 Game-Used 모자
칼 립켄 주니어(Cal Ripken Jr.)가 2000년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쓴 Game-Used 캡으로, 본인의 개인 소장품에서 나왔다. 립켄은 1981년 오리올스에 입단해 21시즌 전부를 이 한 팀에서 보낸 쇼트스톱이자 3루수다. 1982년 아메리칸리그 신인왕에 올랐고, 1983년과 1991년 두 차례 리그 MVP를 받았다. 2,632경기 연속 출장으로 루 게릭의 2,130경기 기록을 넘어섰고, 그 기록이 '아이언맨'이라는 별칭을 남겼다. 통산 3,184안타 431홈런 1,695타점에 올스타 19회, 골드글러브 2회를 기록했다. 은퇴 두 시즌 전인 2000년, 그는 4월 15일 미네소타 트윈스를 상대로 단타를 때려 통산 3,000안타를 채웠다. 시즌 성적은 타율 .256, 79안타, 15홈런, 56타점이었다. 18번째 올스타에 선발됐지만 부상으로 7월 11일 애틀랜타 터너 필드에서 열린 경기에는 나서지 못했다. 오리올스는 74승 88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4위에 머물렀다. 립켄은 2001년 시즌을 끝으로 유니폼을 벗었고, 2007년 첫 투표에서 98.53%의 득표율로 야구 명예의 전당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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