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착·실사용
Cal Ripken Jr. : 1990년 시즌 Game-Used 모자
칼 립켄 주니어(Cal Ripken Jr.)가 1990년 시즌에 쓴 볼티모어 오리올스 Game-Used 뉴에라 모자다. 그해 그는 161경기에 나서 타율 .250, 21홈런, 84타점을 기록했다. 립켄은 1981년 볼티모어 오리올스에 입단해 21시즌 전부를 한 팀에서 보냈고, 이듬해 미국리그 신인왕에 올랐다. 1983년과 1991년 미국리그 MVP를 받았으며, 19차례 올스타에 뽑히고 골드글러브를 두 차례 수상했다. 통산 3,184안타, 431홈런, 1,695타점을 남겼다. 2,632경기 연속 출장 기록으로 '아이언맨'이라 불렸고, 쇼트스톱이라는 자리의 상을 다시 그린 선수로 평가받는다. 뉴에라의 59FIFTY는 1954년에 나왔고, 이 모자를 쓰던 무렵인 1993년 뉴에라는 MLB와 첫 독점 라이선스를 맺어 전 구단의 경기용 모자를 만들게 됐다. 같은 시기 59FIFTY는 힙합 커뮤니티가 패션으로 착용하면서 경기장 밖으로 퍼져나갔다. 립켄은 2001년 10월, 21시즌을 마치고 은퇴했다. 2007년 첫 투표에서 98.53%의 득표율로 야구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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