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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 Ripken Jr. : 1998년 4월 27일 연속 경기 2,500경기 Game-Used 배트
칼 립켄 주니어(Cal Ripken Jr.)가 1998년 볼티모어 캠던야즈에서 애너하임 소속 척 핀리(Chuck Finley)를 상대로 메이저리그 통산 2,500번째 안타를 친 Game-Used 배트다. 립켄은 1981년 볼티모어 오리올스에 입단해 21시즌을 한 팀에서만 보낸 유격수이자 3루수다. 1982년 아메리칸리그 신인왕에 올랐고, 1983년과 1991년 두 차례 리그 MVP를 받았으며 올스타에 19번 뽑혔다. 통산 3,184안타 431홈런 1,695타점에 골드글러브 2회를 남겼다. 2,632경기까지 이어진 연속 출장은 1998년 9월 20일 본인의 결정으로 끝났다. 1990년대의 야구는 1994년 파업으로 1904년 이후 처음 월드시리즈를 치르지 못했고, 이듬해 평균 관중은 전년 대비 20% 줄었다. 리그는 1995년 포스트시즌 진출 팀을 리그당 둘에서 넷으로 늘렸고 1997년에는 인터리그 경기를 도입했다. 립켄은 2001년 시즌을 끝으로 은퇴했고, 2007년 첫 투표에서 98.53%의 득표로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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