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착·실사용
Mike Trout : 2018년 9월 30일 Game-Used 좌측 신 가드
2018년 9월 30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에서 마이크 트라우트(Mike Trout)가 착용한 에보실드 왼쪽 정강이 보호대다. 그날 에인절스는 애슬레틱스를 5-4로 이겼고, 트라우트는 한 타석에 들어섰다. 트라우트는 2009년 MLB 드래프트 1라운드 25순위로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에 지명된 뒤 이 팀에서만 뛰었다. 2012년 데뷔 시즌에 도루 49개로 리그를 주도하고 타율 .326을 기록하며 AL Rookie of the Year를 받았고, 2013년 5월 21일에는 미국연맹 역사상 최연소로 사이클 히트를 달성했다. 2015년에는 홈런 41개와 장타율 .590으로 커리어 최고 시즌을 보냈다. AL MVP를 2014년, 2016년, 2019년 세 차례 수상했고 All-Star 8회, Silver Slugger Award 7회를 남겼다. 보호대를 착용한 2018년, 그는 홈런 39개에 타율 .312, 출루율 .460으로 리그 1위, 장타율 .628로 리그 3위에 올랐다. 타자를 지키는 장비는 2010년대에 빠르게 늘었다. 2013년 탄소섬유 복합재 헬멧이 메이저리그 전역에서 의무화됐고, 뺨 보호대가 달린 헬멧은 2010년대 후반에 널리 퍼졌으며, 슬라이딩 미트도 같은 시기에 손목 보호대에서 발전해 자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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