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ureen O'Hara : 〈Christine〉 브로드웨이 뮤지컬 대본 및 관련 자료
모린 오하라(Maureen O'Hara)가 선 유일한 브로드웨이 작품, 1960년 뮤지컬 〈Christine〉의 작업용 대본 묶음이다. 주석이 빼곡히 달린 카본 카피 대본과 2막만 따로 묶은 원고, 연필과 펜으로 고쳐 쓴 낱장 대본과 가사 500여 장, 작품의 제작 계약서 두 부, 관련 서신으로 이루어져 있다. 〈Christine〉은 Pulitzer Prize와 Nobel Prize를 받은 펄 벅(Pearl S. Buck)이 찰스 K. 펙 주니어(Charles K. Peck Jr.)와 함께 대본을 쓰고, Academy Award 수상자인 새미 페인(Sammy Fain)이 곡을, 폴 프랜시스 웹스터(Paul Francis Webster)가 가사를 붙인 작품이다. 인도를 배경으로, 홀로 된 사위의 새 아내를 골라 주어야 하는 처지에 놓인 미망인이 정작 그 사위를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다. 보스턴과 필라델피아 시연에서 반응은 좋지 않았다. 개막을 앞둔 4월 9일 벅은 오하라에게 "어젯밤 객석에 있었고, 당신은 아름다웠다"며 "우리 모두의 희망과 믿음이 당신에게 무겁게 얹혀 있지만 우리는 당신을 믿고 사랑한다"고 써 보냈다. 4월 28일 브로드웨이에서 막을 올린 공연은 5월 8일 문을 닫았고, 무대에 오른 횟수는 열두 번이었다. 오하라는 이후 다시 브로드웨이 무대에 서지 않았다.
- 분야
- 영화드라마
- 품목
- 대본·로비카드
- 인물
- Maureen O'HaraPearl S. BuckCharles K. Peck Jr.Sammy FainPaul Francis Webster
- 작품
- Chris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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