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ureen O'Hara : 1990년대 감독용 의자 3점
모린 오하라(Maureen O'Hara)가 1990년대 촬영장에서 쓴 나무 접이식 감독 의자다. 등받이 천이 세 점 함께 남았고, 각각 〈The Christmas Box〉와 〈The Last Dance〉 촬영분이다. 오하라는 1934년 더블린 애비극장에 입단했고, 1939년 알프레드 히치콕의 〈자마이카 인〉으로 할리우드에 진출했다. 같은 해 〈노트르담의 꼽추〉에 이어 1941년 존 포드 감독의 〈나의 계곡은 푸르구나〉로 스타 지위를 굳혔고, 1952년 〈말 없는 사나이〉로 다시 포드와 작업했다. 의지가 굳은 여성 역을 주로 맡았고 스턴트를 직접 소화해 '해적의 여왕'으로 불렸다. 1971년 〈빅 제이크〉를 끝으로 영화에서 물러났다가, 1990년대에 텔레비전 영화로 돌아왔다. 1995년 〈The Christmas Box〉와 2000년 〈The Last Dance〉는 그의 마지막 배역에 속한다. 1960년 Hollywood Walk of Fame star, 1988년 아일랜드 유니버시티 칼리지 골웨이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고, 2014년 Academy Honorary Award를 받았다.
- 분야
- 영화드라마
- 품목
- 미술품·소품
- 시대
- 1990년대
- 인물
- Maureen O'H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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