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실착·실사용
Peyton Manning : 2004년 시즌 Game-Worn 서명 저지
페이턴 매닝(Peyton Manning)이 2004년 10월 24일 인디애나폴리스 콜츠 홈 경기에서 착용한 Game-Worn 서명 저지다. 그날 RCA 돔에서 콜츠는 잭슨빌 재규어스에 27-24로 졌지만, 매닝은 368야드를 던지며 터치다운 패스 3개를 기록했다. 매닝은 1998년 NFL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콜츠에 지명돼 2010년까지 선발 쿼터백으로 뛰었다. 2004년에는 한 시즌 49개의 터치다운 패스로 댄 마리노(Dan Marino)의 48개를 넘어섰고, 정규시즌 최종전 3쿼터에 그 기록을 갈아치웠다. 그해를 포함해 NFL Most Valuable Player를 다섯 차례(2003, 2004, 2008, 2009, 2013) 받았고, 2006년 시즌 Super Bowl XLI에서 콜츠를 우승으로 이끌며 Super Bowl MVP에 선정됐다. 경추 수술로 2011년 시즌을 통째로 거른 뒤 덴버 브롱코스로 옮겨 2012 AP Comeback Player of the Year를 받았고, Super Bowl 50 우승으로 서로 다른 두 프랜차이즈에서 선발 쿼터백으로 우승한 첫 선수가 됐다. 그가 뛴 이 시기의 NFL 저지는 2002년부터 2012년까지 독점 공급권을 쥔 리복이 만들었고, 2012년부터는 나이키가 그 자리를 넘겨받았다. 매닝은 2021년 첫 해 투표에서 Pro Football Hall of Fame에 헌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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