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Nikki Sixx : 2009-2010년 Game-Used 베이스 기타
니키 식스(Nikki Sixx)가 2009년과 2010년 투어에서 연주한 깁슨 선더버드 베이스다. 식스는 1981년 뫼틀리 크루를 공동 창립한 베이시스트다. 1981년 〈Too Fast for Love〉로 시작해 1987년 〈Girls, Girls, Girls〉, 1989년 〈Dr. Feelgood〉를 내놓으며 상업적 성공을 거뒀다. 2006년에는 사이드 프로젝트 Sixx:A.M.을 결성했다. 이 베이스는 2009년 7월부터 9월에 걸친 크루페스트 2 투어에서 무대에 올랐고, 2010년 데드 오브 윈터 투어와 오지페스트에서도 연주됐다. 크루페스트 2에서 뫼틀리 크루는 매 공연마다 〈Dr. Feelgood〉 앨범을 전곡 선보이며 20주년을 기념했다. 21세기 초반 인터넷과 MP3 기술의 확산은 음악 산업의 판도를 바꿨다. 냅스터(1999-2001) 같은 파일 공유 서비스와 래프서디(2001) 같은 스트리밍 플랫폼이 등장하면서 전통적 포맷의 음반 판매는 급격히 감소했다. 이런 시대적 변화 속에서도 뫼틀리 크루는 여전히 투어와 라이브 공연을 통해 팬과 만났고, 이 악기는 그 활동의 흔적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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