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Nikki Sixx : 2009년 Game-Used 서명 베이스
뫼틀리 크루(Mötley Crüe) 베이시스트 니키 식스(Nikki Sixx)가 소유하고 연주한 깁슨 썬더버드 베이스 시그니처 모델이다. 2008년 깁슨이 선보인 초기 프로토타입 중 하나로, 2009년 〈Saints of Los Angeles〉 투어에서 실제 무대에 사용됐다. 식스는 1981년 뫼틀리 크루를 공동 창립한 베이시스트 겸 송라이터다. 〈Shout at the Devil〉 〈Dr. 2000년대 들어 밴드 활동 외에 사이드 프로젝트로 시크스:에이엠(Sixx:A.M.)을 결성하고 다양한 음악 작업을 펼쳤다. 깁슨의 시그니처 시리즈는 연주자의 음악적 정체성을 담아 개발된 악기다. 2008년은 음악 산업이 큰 전환기를 맞은 시점이었다. 냅스터 이후 MP3와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의 확산으로 음반 판매량이 급감했고, 아티스트들은 투어와 라이브 공연으로 수익을 대체하기 시작했다. 뫼틀리 크루 같은 기성 헤비메탈 밴드들도 팬과의 직접 만남을 통해 영향력을 지속했으며, 이 악기는 그러한 21세기 초 록 음악의 현장을 증거하는 물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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