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Ricki Lee Jones : 서명 앨범 커버
릭키 리 존스(Rickie Lee Jones)가 "자클린에게"라는 헌정사를 남기고 서명한 앨범 커버다. 1979년 워너브라더스에서 발매한 그녀의 데뷔 앨범 〈Rickie Lee Jones〉 재킷으로, 노먼 시프(Norman Seeff)가 촬영하고 마이크 샐리즈베리(Mike Salisbury)가 아트 디렉션을 맡았다. 데뷔 앨범은 그래미상 최우수 신인상 수상작이었다. 수록곡 〈Chuck E.'s in Love〉는 빌보드 싱글 차트 4위에 올랐고, 앨범 자체도 빌보드 200에서 3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리 존스는 이후 1981년 2집 〈Pirates〉, 1989년 4집 〈Flying Cowboys〉 등을 내놓으며 재즈와 록, R&B, 소울, 팝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음악 스타일로 평단의 주목을 받았다. 1948년 컬럼비아 레코드가 도입한 LP는 한 면에 약 25분의 음악을 담을 수 있어 기존의 78rpm 셸락 레코드를 대체했다. 1970년대에는 LP가 젊은 세대의 기본적인 음악 단위로 부상했으며, 프로그레시브 록과 소울 뮤지션들이 완전한 개념 앨범을 구성하기 시작했다. 1980년대부터 LP 판매가 감소했지만, 이 시기 발매된 리 존스의 데뷔 앨범은 앨범 시대가 최고조에 달했던 1970년대 말의 음악 산업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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