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착·실사용
Dick Van Arsdale : 1975년 NBA 일본 투어 Game-Worn 워밍업 재킷
딕 밴 아스달(Dick Van Arsdale)이 1975년 NBA 투어 오브 재팬에서 입은 웨스턴 컨퍼런스 Game-Used 워밍업 재킷이다. 반 아스달은 1965년 뉴욕 닉스 드래프트 2라운드 13순위로 입단해 1968년 피닉스 선즈 확장 드래프트 1순위로 이적했다. 1974-75 시즌에는 선즈에서 31세의 나이로 70경기 평균 16.1점을 기록했고, 통산 3회 올스타(1969~1971)와 올디펜시브 2팀(1974)에 선정됐다. 신인 시즌 첫 팀 올스타와 NBA 올루키 1팀 영예도 거머쥐었다. 1970년대는 NBA와 ABA 두 리그가 경쟁하던 시대였다. 농구 유니폼은 더욱 타이트해졌고 반바지는 짧아졌으며, 선수들은 덩크와 화려한 드리블로 더 대담한 자기 표현을 추구했다. 같은 해 오니츠카 타이거는 유럽 진출을 확대하면서 유럽 본부를 독일 뒤셀도르프에 설립했고, 농구 선수용 신발과 의류 시장을 넓혀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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