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수상실착·실사용
Phil Ford : 1976년 올림픽 Game-Worn 워밍업
필 포드(Phil Ford)가 1976년 올림픽 선수단에서 입은 미국 국가대표 워밍업 유니폼이다. 앞면에 USA, 뒷면에 4번이 빨강 태클 트윌로 수놓여 있으며, 로울링스 제조 라벨이 붙어 있다. 포드는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에서 뛰며 1978년 ACC 올해의 선수상과 존 우든상을 수상했고, 타르힐스에 그의 12번을 영구결번시켰다. 1976년 그르노블 올림픽에서 딘 스미스(Dean Smith) 감독 하의 선발 포인트 가드로 경기당 9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미국이 금메달을 거머쥐도록 이끌었다. 1970년대는 NBA와 ABA 경쟁 리그 시대로, 농구가 더 대담하고 화려한 표현의 무대가 되어 가던 시기였다. 같은 해 올림픽 선수단은 미국 농구의 아마추어 최강을 보여주는 기념비적 금메달팀이었고, 그들이 입은 유니폼은 그 전성기의 증거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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