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 제임스, 마이클 조던 : 스포츠 매거진 50점 이상 묶음
르브론 제임스(LeBron James)와 마이클 조던(Michael Jordan)이 표지에 실린 50종 이상의 간행물 모음이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SLAM 매거진 등이 포함되며, 르브론은 고등학교 시절과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재직 시기, 조던은 시카고 불스와 워싱턴 위저즈 시절의 모습이 담겨 있다. 르브론은 고등학교 최종 학년인 2002-03 시즌에 경기당 31.6점, 9.6리바운드, 4.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보다 1년 앞선 2001년 여름 SLAM 매거진에 16세의 신인으로 소개되면서 농구 팬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한편 마이클 조던은 2001년 9월 워싱턴 위저즈와 계약해 2001-02 시즌 경기당 22.9점, 5.7리바운드, 5.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 간행물들은 농구 문화가 급변하던 시기의 기록이다. 1970년대 후반 NBA는 관중 감소와 텔레비전 시청률 하락으로 위기를 맞았으나, 1979년 래리 버드와 매직 존슨의 입단 이후 되살아났다. 1980년대 케이블 텔레비전의 확산으로 모든 수준의 농구가 급속도로 성장했고, 1994년 출범한 SLAM 매거진은 농구와 힙합 문화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매체로 스포츠 저널리즘을 확장했다. 르브론의 등장은 이 성장기의 정점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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