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착·실사용
Kevin Garnett : 2006년 NBA 올스타 게임 Practice-Worn 리버서블 저지와 반바지
케빈 가넷(Kevin Garnett)이 2006년 NBA 올스타전 당시 지급받은 리복 리버서블 연습용 저지와 반바지다. 그해 올스타전은 2월 19일 휴스턴의 토요타 센터에서 열렸다. 가넷은 웨스턴 컨퍼런스 팀에 참가해 팀 경기에서 뛰었다. 이것이 15번째 올스타 선정이었던 당시 그는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핵심 선수로 활약 중이었다. 가넷은 1995년 드래프트 5순위로 팀버울브스에 지명된 뒤 고등학교에서 직접 NBA에 입학한 첫 선수가 됐다. 미네소타에서 8시즌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을 주도했고, 2004년 MVP를 받았다. 2007년 보스턴 셀틱스로 트레이드된 이듬해 그는 팀을 NBA 우승으로 이끌며 파이널스 MVP에 올랐다. 올-NBA팀 9회, NBA 올-디펜시브팀 12회에 선정되며 강렬함과 다재다능함, 수비 능력으로 평가받은 파워 포워드였다. 2005-06 시즌은 리복이 NBA 공식 유니폼 공급업체로 활동한 마지막 시즌이었다. 2000년대 초반 NBA 팀들이 서드 저지를 정규 로테이션에 포함시키기 시작했으며, 팔과 다리 슬리브는 그 시대의 유행이 되었다. 리복은 2006-07 시즌부터 아디다스가 뒤를 이었다. 가넷은 2016년 은퇴했고, 2020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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